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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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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3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백남일 2021.09.28
22 편안히 잘 계시죠? 최휘준 2021.09.23
21 아빠 최제호 2021.09.21
20 어머님 아버님이랑 잘계시죠? 최경순 2021.09.21
19 할머니, 전대웅 2021.09.21
18 아빠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시죠? 김수정 2021.09.21
17 아빠 엄마 보고싶어요 김효경 2021.09.21
16 추석날.. 장상현 2021.09.21
15 아버지, 엄마 막내딸 2021.09.21
14 하늘에 계신 기현이형 아버지께 박원석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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