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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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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43 사랑하는 어머니께 한승우 2022.01.03
42 노태우 전 대통령님께 익명 2021.12.29
41 항상 행복하게 계시길 바랍니다. 오향순 2021.12.27
40 대통령님 추모합니다 추모합니다 2021.12.12
39 이모 보고싶어요.. .. 2021.12.06
38 할머니, 언제나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손주 2021.12.03
37 할머니, 할아버지, 지금에야 찾아뵙습니다. 증손주 2021.12.03
36 보고싶은 정희에게 손주이자 아들이 2021.11.26
35 아버님 천국에서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오향순 2021.11.25
34 겨울이네요. 아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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