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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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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69 조윤진 2022-02-02 169
보고싶은아버지
아버지자리가 많이 느껴지네요
안아프시고 잘계시죠?
엄마랑 같이 편히 쉬세요^^♡
보고싶은아버지! 또 뵈러갈께요^^♡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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