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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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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48 사랑하는 둘째아들 2024-03-03 46
막내손자
막내 손자 민지혁. 내일 입학합니다~

아니 벌써 걱정이 걱정이~ 

초등학교 숙제 있냐고 물어봐요~ㅋㅋㅋㅋ

내일 막내까지 입학합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부지 내일 입학식 잘 지켜보시고!

야무진 놈으로 잘 키울께요!

우리아이들, 아버지가 하신것 처럼 친구처럼!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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