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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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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22 김영민 2023-11-28 58
사랑하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이북에서 오셔서 고생도 많으셨고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증손자까지 보셨지만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수있도록 하늘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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