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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하늘나라 우체국
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12 임재열 2023-11-03 69
큰 아버지 생각납니다.
큰 아버지!
많이 예뻐해 주시던 재열입니다.
하늘 나라로 가신지도 벌써 9년이 지났네요.
평소 고향을 많이 그리워 하셨는데 하늘에서 보고 계시지요?
얼마 전 작은 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천국에서 만나 소회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계신 곳을 알았으니 지나는 길에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_()_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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