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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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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08 막내 의현 2023-10-17 79
그래도...살아있어 다행입니다
아프고  힘들다보면 이렇게 사는게 뭔  의미인가  싶기도  하곤해요.그래도  살아있으면 서로  보고  만질수도  있으니까 그나마  다행 인거같아요.어머니 아버가 우리곁에 하루만이랴도 더 같이 할수있다면  아마  그하루를 울면서  다 보낼것같아요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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