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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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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94 현경화 2023-08-21 53
고모 그립습니다
고모  언제나 이쁜모습으로  저희들을 생각하시고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아야~ 하고 부르시는 목소리가 생생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하느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편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명복을빕니다 고모님안녕~♡♡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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