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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하늘나라 우체국
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49 막내딸 2023-04-25 140
아빠~보고싶어요~
아빠~ 아빠있는 그곳에선 이제 아프지않으신거죠? 
훨훨~ 바다로, 산으로, 들로~ 가고싶은곳 어디든 다니며 행복하게 지내세요. 
아빠보러 자주갈께요.
많이많이 사랑하고 많이많이 보고싶어요.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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