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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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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41 김용욱 2023-02-24 205
엄마 더 잘 해주고 싶었는데 왜 이리 빨리 가셨어요 ??
엄마 요즘은 꿈에도 안 나타나시고 이젠 하늘나라가 편하신가 봐요...맘껏 대화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대화도 할 수 없네요...진짜 하늘나라가 있다면 나중에 가면 뵐 수 있겠죠...엄마 그때까지 잘 지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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