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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하늘나라 우체국
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28 김태갑 2022-09-19 249
하늘나라 매형
매형!!! 하늘나라 가신지 1주기가 다가왔습니다.
편안히 잘 계시지요?
이승에서의 못다한 인연 다 잊으시고 맑고 푸른
하늘나라에서 훨훨 날아다니시면서 못다한 구경
맘껏 하시길 바랄게요.
시간이 되시면 한마리 나비로 우리곁에 살포시
찾아주세요.나비가 날아오면 매형으로 생각할게요.
보고싶습니다.매형!!!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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