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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26 막내 며느리 2022-09-12 202
추석명절
아버님

추석반만되면 녹두전에 토란국을 보면 좋아하셨던
아버님 모습이 생각납니다. 

올해는 많은일이 있는 해에요 
교예가 고3이고 교명이가 군대를가요
아버님이 계셨으면 좋은말씀도 해주시고 마음도 다독여 주셨을텐데...

많이 보고 싶습니다
 

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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