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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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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15 김현수 2022-08-30 228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문득 보고싶다....
아련한 모습이 항상 가슴속에 져며오네~~

그리운 나의 아빠....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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