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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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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13 최지혜 2022-08-27 145
할머니
할머니~~~~~~

난 아직도 할머니 향기가 생각이 나요.

할머니 향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제일 맛있었고

어디 놀러가면 그 때가 제일 재미있었어요.

할머니 우리 돌보느라 힘드셨지?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우리 할머니.

고생만 하다 가신 우리 할머니.

언제 뵐 수 있을까.


한 번씩 꼭 찾아뵐게요.
저도 할머니 같은 사람이 될 게요.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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