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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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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03 이철규 2022-07-11 226
보고픈 엄마


생전에 한번이라도 더 찾아 뵙고, 보고 또 보고 했어야 하는데. . .
너무나 그리워 하루에도 몇번씩 엄마를 외쳐보고 사진을 봐도 그리움을 달랠 길이 없네요.
부디 이제 더이상 아프지 마시고 극락왕생 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저 또한 때가 되면 엄마 곁으로 가겠습니다.
엄마 사랑 합니다.
 

수 정

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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