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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하늘나라 우체국
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0 어머니~~~ 봄 2021.09.19
9 보고싶다. 홍귀철 2021.09.19
8 아버지 저도 60살 환갑입니다 이광필 2021.09.18
7 아버님 안녕하세요? 윤해경 2021.09.16
6 ... 나 2021.09.15
5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김태연 2021.09.13
4 어머니,아버님 보고 싶습니다. 김인기 2021.09.12
3 이제 쓰네요 ............ 은시리 ~~~~ 2021.09.10
2 하늘나라 계시는 아버지께 이승건 2021.09.07
1 천국에서 평안하길 홍귀철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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