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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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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20 함께 계실때 못해 드린게 너무많아서 죄송해요 막내아들 2022.09.10
119 조상 대대로의 신앙을 이어받아 막내 며느리 2022.09.09
118 엊그제 둘째아들과 막내제부 보셨죠?? 오늘은 제가 가네요.... 은시리 ~~~~ 2022.09.09
117 박옥경 2022.09.07
116 아버지 엄마 보고 싶어요 박석준 2022.09.02
115 사랑하는 민상감마마께 조난영 2022.09.02
114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김현수 2022.08.30
113 딸편지 심은수 2022.08.27
112 할머니 최지혜 2022.08.27
111 작은 할아버지 최지혜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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