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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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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염원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어머니 품속처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339 엄마 김영옥 2025.02.15
338 평안히 잘 계시지요. 강민자 2025.02.12
337 5주기 막내딸 2025.02.12
336 엄마 너무 보고싶어~~ 윤숙이 2025.02.11
335 우리오빠 김경희 2025.02.02
334 보고싶은 엄마,아버지 김영옥 2025.01.27
333 은지가 할머니에게 보내는 52번째 편지(할머니 생일♡) 정은지 2025.01.26
332 첫 명절.. 김성진 2025.01.26
331 엄마 아버지ㅜ 원미정 2025.01.24
330 그리운 아버지.. 정병수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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