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북5도 청년분과가 개푀하는 ‘사랑의 편지’ 시상식 및 낭독회가 지난 11월10일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중강당에서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근호 이북5도청년위원장의 개회사와 박성재 이북5도부의장의 격려사 그리고 기념촬영과 고신대학교 주승현 교수의 ‘실향민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라는 제하의 기조강연도 이어졌다.
이와함께 대상 3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등의 공모전 낭독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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