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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7-12-07 11:24:37 , Hit : 1660 )
제목   강우규 의사 순국 98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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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 덕천군 출신으로 서울역에서 일제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에게 폭탄을 투척한 왈우 강우규 의사(1855~1920)의 순국 98주기 추모식이 11월 29일 평안남도중앙도민회(회장 장원호·강우규의사기념사업회장) 주최로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중강당에서 열렸다.
장원호 도민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강우규 의사님은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우리민족의 독립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위대하신 인물”이라고 말하고 “강 의사님의 이 같은 의거는 3.1운동 이후 일제의 만행과 강압통치에 대해 민족의 강력한 의열 항거로 맞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특히 강 의사의 정의로운 의거는 후계에 계승되어 지난날의 역사가 왜곡되지 않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우규 의사는 1919년 9월 2일 당시 '남대문 정거장'이었던 서울역광장에서 제3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하던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일행을 향해 폭탄을 투척했다. 비록 사이토를 폭살하는 데는 실패했으나 그의 의거로 일제 경찰관 1명이 숨지는 등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강 의사는 이 사건으로 1920년 11월 29일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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