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동화경모공원 ***

로그인
작성자   관리자  ( 2017-12-07 11:19:06 , Hit : 2551 )
제목   ‘반공의 탑’ 참배하며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첨부 #1   신의주_학생_탑.jpg ( 1.43 MB ), Download : 1
첨부 #2   둘.jpg ( 1.73 MB ), Download : 1




신의주학생반공의거 제72주년 기념식이 지난 11월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자유총연맹 2층 회의실에서 개최돼 소련 제국주의와 김일성 공산집단의 반인권적인 총부리에 맞서 맨주먹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신의주학생들의 반공정신을 계승하자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사)신의주학생의거기념회(회장 백영철·평북도민회장)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는 백영철 신의주학생의거기념회장, 김영철 평북도지사, 김상호 전 평북도민회장, 김학남 평북장학회 이사장, 차명철 이북5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의거당시 참여한 학생 및 유가족과 평북도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백영철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의주학생의거는 1945년 11월 23일 해방군이라는 명목아래 진주한 소련군의 만행에 대항해 당시의 학생들이 고귀한 생명을 희생하며 공산주의 실체를 알리고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크게 공헌했다”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이 역사적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철 평북도지사는 “72년 전 그날,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흘린 학생들의 피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평화통일을 달성하여 보다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를 발전시켜 우리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도민 모두가 화합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마친 후 한국자유총연맹 내에 소재한 ‘신의주학생반공의 탑’에 참배하고 당시 의거로 희생된 학생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높이 기렸다.
특히 참석자들은 신의주학생의거는 4.19의거나 5.18 등에 비해 역사적 의미가 적지 않음에도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무관심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제라도 신의주학생의거를 재조명해 정확한 사망자와 부상자, 그리고 시베리아 강제노동 수용소로 끌려간 학생이 과연 몇 명인지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조건적인 핵 폐기와 진정성이 있는 개혁 개방의 길로 나와 평화 통일 기반 조성으로 함께 나아기를 강력히 요구했고, 특히 평북도민들은 맹호출림의 기상을 바탕으로 더욱 단결하여 모든 종북세력들을 척결하는데 선봉이 되어 통일에 대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력히 다짐했다.



난타·평양검무·건강댄스 등 11개 작품선보여
최영식 추모관장 대통령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