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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20-12-04 13:37:26 , Hit : 222 )
제목   신의주반공정신 계승 함성 울려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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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반공의 탑’ 헌화하며 의거학생들의 넋 기려
김문수 전 경기지사 등 참석 신의주정신 계승 다짐
신의주 순국 밑거름 위에서 자유민주통일 이루어야

1919년 3.1운동, 1926년 6.10만세운동, 1929년 광주학생운동 등과 맥락을 같이하며 한국 학생들의 민족적 의기와 애국심의 발로였던 신의주학생반공의거 제75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지난 11월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자유총연맹 신의주 학생반공의 탑에서는 75년전 소련의 제국주의와 김일성 공산집단의 반인권적인 총부리에 맞서 맨주먹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던 신의주학생들의 반공정신을 계승하자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이날 허덕길 평북도민회장 겸 신의주학생의거기념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45년 11월 23일은 북한국민의 반공의식과 공산주의실체를 만천하에 알리는 세계 최초의 학생반공운동이며 대한민국을 건국하는 초석이 되었다”며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반공학생 의거인들의 성스럽고 의로운 순국의 밑거름 위에 자유대한 국민의 투지를 더하여 민주주의를 지켜야하고 우리의 염원인 통일을 기필코 이루어야 겠다 ”고 역설했다.
허 회장은 “우리 모두는 추모제를 지내는 것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고 그분들의 자유를 열망하던 귀한 뜻과 행동을 같은 마음으로 간직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다른 행사차 참석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추념사를 통해 “신의주 의거는 소련 공산당의 약탈, 악행, 강간, 강탈, 각종 비리 등에 대해 민족적 분노를 참지 못해 일어난 학생들의 자유수호를 외친 의거”라며 “신의주의거정신으로 재무장하여 대한민국을 부활하고, 신의주학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것에 계승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신의주의거정신을 계승하자는 만세삼창으로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고, 학생반공의 탑에 헌화 분양하며 신의주의거 학생들의 높은 뜻을 되새겼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북한 김정은 정권의 무조건적인 핵 폐기와 진정성이 있는 개혁 개방의 길로 나오기를 강력히 요구했고, 튼튼한 안보와 한미일 동맹이 굳건해 지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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