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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06-13 10:43:12 , Hit : 290 )
제목   2019실향민역사문화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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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지우지 못한 고향의 정 느껴
백군태 연합회 사무총장, 차세훈 평북사무총장 유공표창
첫 이북7도 실향가요제 호평속에서 이현희(개성)씨 대상 수상

‘2019 실향민 역사문화축제’가 김한극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회장과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을 비롯해 각도민회 회장과 각도 지사 등과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월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간 속초에서 거행됐다.
‘시간도 지우지 못한 고향의 봄’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축제는 개막식과 개막축하 평화 콘서트, 실향민 합동 함상 위령제 등으로 공식행사를 했고, 오감으로 만나는 북한음식체험관, 이북7도 실향가요제 등을 주요행사로 진행했다.
또 백군태 도민연합회 사무총장과 평북도민회 차세훈 사무총장은 첫날 개막식에서 주최측인 속초시로부터 유공자 표창을 받았고, 이번에 새롭게 기획돼 많은 이북도민들의 호평을 받은 ‘이북7도 실향가요제’에서는 미수복경기도 개성시민회 이현희(31·여)씨가 첫 대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회장에는 아바이 마을의 음식, 가옥형태 등을 소개했고, 실향민 작가들의 고향에 대한 향수 가득한 작품 등을 전시하기도 했다.
또한 윤도현 밴드와 강산에의 평화콘서트가 진행됐고, 1950년대 가요를 주제로 한 ‘전국 청소년 1950 실향가요제’도 열띤 관심과 호응 속에서 펼쳐지기도 했다.
이와함께 북한 요리 전문가 이명애(대한민국 명인3호)씨 초청으로 농마국수, 원산잡채의 시식코너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며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밖에도 화관무, 평양검무 등 이북 전통문화 한마당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겐 6.25 음식 회상전, 그때 그 시절 추억의 먹거리, 피난민 테마거리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빛, 거울, 착시그림으로 채워진 에코 아지트가 단연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또한 북녘의 고향 선조와 피난길에 운명을 달리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실향민함상합동위령제가 동해바다 선상위에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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