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동화경모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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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06-13 10:36:42 , Hit : 279 )
제목   김연철 통일부 장관 첫 도민사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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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길 지사 등 “고향방문으로 이산상봉 틀 바꾸자” 제안
새마을,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대북인도적사업 의견 제시
김 장관, ‘새로운 방식의 고향방문 등 상의드리겠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김한극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동화경모공원 이사장)과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을 비롯해 각도민회 회장과 각도 지사 등과 상견례를 겸해 첫 만남을 갖고 대북 인도적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연철 장관은 지난 6월3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을 방문해 김한극 회장과 박성재 위원장 등 도민사회 지도자들과 반갑게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대북현안과 이북도민사회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장관은 모두인사를 통해 “통일부 장관에 취임하고 이렇게 이북실향민 어르신들을 뵙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이산가족상봉을 위해 특단의 여러 가지 조치를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또 “화상상봉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산가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부정책의 최우선의 조치”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북한의 인도적인 지원과 협력할 것이 많은 가운데 실향민 지도자들의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한극 연합회장과 박성재 5도위원장은 “통일부가 이북도민들의 이산상봉과 고향방문에 많은 일들을 해주길 바란다”며 김 장관의 첫 방문을 환영했다.
이날 한정길 함남지사는 “기존의 이산가족상봉 시스템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며 “인간이 고향을 방문하는 것은 천부적인 것으로 개인의 자금이 소요되더라도 고향방문 방향으로 큰 틀을 바꿔야 한다”고 제안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관련 염승화 함남도민회장 등 이날 참석자들은 이산가족들이 시군까지 방문할 수 없으면 도 단위 방문이라도 활성화시키는 고향방문단이나 합동성묘를 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되길 기대했다.
또 김영철 평북지사는 이 같은 이산가족문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의 통일관련 각종 모임 등에 이북5도위원장이나 도민연합회장이 참석해 이북도민들의 의견을 밝힐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송남수 평북도민회장 등은 새마을운동을 통한 농기계 사용 전수와 연탄보내기 등을 설명하며 대북인도적사업과 관련, 이북실향민사회에 기회가 우선적으로 주어지길 건의했다.
또 조성원 평남도민회장은 북한에 산림을 치유할 수 있게 나무를 직접 심어주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도입을 강조했고, 김지환 미수복강원도민회장은 “이 같은 논의의 활성화를 위해 통일부 장관과의 만남이 분기별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이산가족문제는 절박하고 가장 근본적인 문제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 시도해야 한다”며 “도별로 고향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는 것 등을 모색해 추후 예산과 새로운 방식의 고향방문 등을 상의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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