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동화경모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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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21-01-20 13:30:13 , Hit : 13375 )
제목   설 연휴기간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임시 폐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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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경모공원, 설날 매장 및 봉안당 안치만 정상 운영

동화경모공원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올 설 연휴기간인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주차장과 제례실 등 전 시설의 임시 폐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정세균)는 1월16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코로나 방역대책을 발표하며 1월 18일(월)부터 온라인 성묘·추모 서비스를 시행하고, 봉안 시설은 명절 전·후 총 5주간(1월4주~2월4주) 사전 예약제를 시간대별로 나누어 운영하면서, 실내에서는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정부 방역당국과 파주시의 운용지침에 따라 설날 연휴기간을 앞두고 경모공원이 폐쇄여부를 결정하겠지만 지난해 추석 때 임시 폐쇄를 결정한 사례로 미루어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성묘 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지나해 추석과 마찬가지로 매장 및 봉안당 안치는 진행된다.
경모공원은 매장과 봉안당 안치를 합하면 약 4만 정도의 고인이 안치되어 있으며 명절 연휴에는 약 10만여 명의 성묘객이 찾는 이북도민들의 성역이다.
특히, 이북도민 1세들과 70세 안팎의 1.5세와 2세 등 고령의 도민들이 1년 365일 연중무휴로 오가며 운영되는 특성상 고강도의 코로나19 방역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여명을 오고가는 등 제3차유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1백명대 아래로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함께 설 연휴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성묘객이 집중 방문할 경우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모공원은 1월 마지막주에 이사회 등을 통해 설 연휴기간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부득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또다시 성묘객의 공원 방문을 자제해 달라며 임시폐쇄를 공개적으로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모공원은 장기적으로 온라인 성묘서비스를 통해 왕래가 어려운 가족·친지간에 서로 안부를 묻고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는 유가족 덕담 콘텐츠 및 포토 갤러리 등도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운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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