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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21-01-06 16:07:06 , Hit : 1252 )
제목   신축년 애향사업도 코로나로 험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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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2.5단계로 신년회 및 총회 개최 어려움 따를 듯
1천명 안팎 확진자 발생, 5인이상 집합금지 등 축소 불가피
상반기 총회, 도민의날, 군민회 행사 등 애향사업도 차질 우려

도민사회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자유민주통일을 염원하고,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마스크가 없는 일상생활로 복귀하기를 기대했다.
‘코로나 19’사태로 연말연시 확진자가 연일 1천여명 안팎으로 발생하는 등 3차 대유행 속에서 매년 도민사회가 신년 초에 개최했던 신년회 행사와 1월말에 예정되어 있는 정기총회와 대의원 총회 등도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1월2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와 비수도권의 2단계 조치를 오는 17일까지 2주 더 연장키로 했다.
또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도 연장하면서 수도권에서만 적용됐던 5명 이상의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됐다. 이에따라 식당 내 5명 이상 모임도 계속 금지된다.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로 도민사회는 이미 연말에 개최됐던 송년회 등을 대거 취소하고 마음으로만 정을 나누는 등 비대면을 통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연일 확진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도민사회는 매년 1월 초에 개최됐던 신년회를 취소하고, 총회 등 각종 행사를 축소하거나 연기하는 수순을 밟게 됐다.
거기다 코로나가 발생했던 지난 2020년 2월부터 폐쇄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강당의 경우 실질적으로 대관 접수를 받지 않는 상황이어서 현실적으로 총회를 개최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따라 도민사회는 신년회 개최를 연기하고, 총회의 경우는 축소된 형태로 모임을 개최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대의원들에게 총회자료를 보내 인준하는 방식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민사회의 한 관계자는 “연말연시 2.5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금지 등 코로나로 인해 결국 도민사회의 모든 행사가 축소되거나 취소되는 상황이 됐다”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코로나 19’로 상반기 도민회의 최대 애향사업인 ‘도민의 날’ 행사 역시 하반기로 연기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백신이 나와도 백신공급이 대중화되기 위해서는 상반기가 아닌 하반기에나 애향행사 개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매년 계획했던 상반기 애향사업의 집행을 하반기에 배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걱정했다.
한편 도민사회는 각 도민회 민보의 신년사 등을 통해 도민사회의 애향활동을 강화하며 참여와 단결을 도모하고, 그 기반위에서 도민사회의 정체성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각 도청 역시 도지사 신년사를 통해 도민들을 위한 도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화합과 희망의 도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경주하겠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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