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동화경모공원 ***

로그인
작성자   관리자  ( 2020-01-14 11:53:14 , Hit : 255 )
제목   이북도민들과 총리일정 마무리한 이낙연 국무총리
첨부 #1   DSCF9121.JPG ( 1.91 MB ), Download : 1
첨부 #2   DSCF9119.JPG ( 2.19 MB ), Download : 0



오영찬 평북지사 주선으로 이북5도청 통일회관 방문
박상옥 평북중앙부녀회장 꽃다발 받으며 환하게 입장
도민사회 지도자들과 흉금없는 막걸리 만찬도 가져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북5도청 통일회관을 찾아 이북도민들에게 고별인사를 했다.
이낙연 총리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 구기동 소재 이북5도청 통일회관을 찾아 염승화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이명우 이북5도위원장을 비롯해 각도 도민회장과 각도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북도민들의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고 노고에 감사함을 나타냈다.
이 총리는 “그동안 정부의 정책을 성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평화정착과 실향민의 아픔을 덜어드리는 일에 충분한 진전이 있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또 “남북관계의 경우 기대만큼 잘 되기 어렵지만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며 “그 길이 험하고 힘들더라도 평화통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3만명이 넘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조기에 안정적 정착을 위한 방안을 정부와 이북5도위원회, 이북도민회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염승화 연합회장이 이 총리에게 ‘이북도민역사박물관 건립’ 등 도민사회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방문기념패를 전달했고, 참석자들과 일일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간담회 이후 인근 음식점에서 이 총리가 주관하는 만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막걸리를 주고받는 등 흉금없는 대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총리는 이북5도청 통일회관 방명록에 “평화통일의 꿈, 우리는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고 서명했다.
이날 행사는 간담회 하루 전날인 지난 9일 총리실에서 단독회담한 오영찬 평북지사가 간담회를 주선했고, 약속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총리가 간담회를 위해 이북5도청 통일회관에 입장하자 박상옥 평북중앙부녀회장이 이북도민들을 대표해 꽃다발을 전달했고, 2층 간담회장 입구에서도 박성완 평북시장군수 대표가 꽃다발을 선사하며 방문을 환영했다.
한편 이 총리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북5도청 통일회관을 찾아 고별인사를 드렸다. 이산가족의 날 제정, 이산 1세대 고향방문 추진의 숙제를 줬다. 기억하며 노력하겠다”며 “이 곳은 총리 취임 직후인 2017년 8월7일에도 방문했다”고 밝혔다.



북녘고향 그리며 임진각서 경모제 거행
염승화 회장 등 동화경모공원 상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