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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20-01-06 16:12:05 , Hit : 53 )
제목   태극문양 교체된 평북 도기 게양식
첨부 #1   평북_게양식.JPG ( 2.54 MB ), Download : 0




정부상징 로고인 태극문양에 평안북도를 새겨 넣은 새로운 도기 게양식이 지난 12월 26일 이북5도청 통일광장 옥외 게양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태업 평북도청국장은 “새로운 도기는 태극문양과 평안북도라는 글씨로 구성되었으며 태극문양은 역동적이면서 열린 태극의 형태로 청, 홍, 백 삼색의 조합과 여백의 미를 살림으로써 정체성을 의미하고 있고, 청은 생명, 홍은 역동, 백은 빛을 각각 의미한다”고 밝혔다.
이에대해 오영찬 도지사는 “이제 새롭게 태어난 평안북도 도기는 지난 역사의 자랑스러운 성공을 바탕으로 미래로 향하는 역동적인 평안북도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고향 땅 실지회복을 위해 언제 어지서나 힘차게 휘날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평안북도 도기는 ‘이북5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및 ‘평안북도 상징물 관리 규정’에서의 평북을 가장 크게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표지(標識)로 기존의 도기는 청색바탕에 버들이파리로 감싸진 호랑이를 그려 넣은 문양에 평안북도 글씨가 두 번 사용된 도기였다. 특히 도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데다가 깃발자체가 스포츠 단체의 깃발과 흡사해 다른 도와 비교할 때 상징성으로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대해 지난 8월 취임한 오영찬 도지사가 관습적으로 사용하던 도기를 교체하고 평북의 상징성을 제대로 나타내는 도기를 제작·검토하라고 사무국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여러 검토 과정을 살펴 본 결과 평안북도가 중앙행정기관 소속으로써 도기를 포함한 여러 상징물을 관리하는 별도의 규정을 만들어 도지사의 재가를 거쳐 도 상징물의 근거를 마련, 지난 11월 25일 ‘평안북도 상징물 관리 규정’을 제정·공포했다. 이 규정에서 평안북도의 도기는 “정부의 규정”을 따라 제작 사용한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새로운 도기는 하얀 바탕 색상과 태극문양 및 글씨체는 대한민국 정부의 ‘정부기 규정’에 따라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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