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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11-01 10:44:37 , Hit : 36 )
제목   일산장학회, 제16회 경로위로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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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장학회가 함남원로도민 133명에게 경로위로금을 전달했다.
재단법인 일산장학회(이사장 이영환)는 지난 10월 16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강당에서 함남원로도민과 가족 4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16회 경로위로금 수여식을 갖고 수혜자로 선정된 133명에게 경로위로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에따라 1973년부터 이날 현재까지 총 1백18억원의 위로금이 전달됐다.
이영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간직한 채 타향에서 심신의 고단함에 지치고 힘겹게 살아가고 계시지만 오늘 이 행사가 여러분 모두에게 조그만 위로가 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시는데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켜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많은 교훈과 가르침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염승화 함남도민회장은 격려사에서 “고향 어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가짐의 행사이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나눔정신’을 실천하는 일산장학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정길 함남지사도 “선친의 뜻을 따라 매년 장학·경로사업을 비롯하여 불우이웃까지 도와주고 계시는 이영환 이사장님이야말로 후계세대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이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일산장학회는 초대 이사장을 지낸 함경남도 신흥군 출신의 故이돈수 선생 외 3인이 뜻을 모아 1972년 6월 20일 설립했다. 1977년 함남중앙도민회장을 역임한 故이상순 회장이 제2대 이사장에 취임했고 2012년 8월에 아들인 이영환 일산실업회장이 제3대 이사장에 취임해 선대 이사장들의 유지를 받들어 나눔과 베풂의 효행정신을 계속해서 실천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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