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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11-01 10:41:29 , Hit : 39 )
제목   북한반공투사 합동위령제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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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공산당에 항거하다 장렬히 산화한 북한반공투사들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엄숙히 봉행됐다.
함경남도중앙도민회는 지난 10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북한반공투사위령탑에서 염승화 함남도민회장과 한정길 함남도지사를 비롯한 함남도민과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함남출신순국반공투사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송남수 평북도민회장, 라기섭 함북도민회장, 윤일영 미수복경기도민회장, 김지환 미수복강원도민회장 등 도민회장단과 김인철 동화경모공원장, 이기배 미수복경기 사무국장, 심상진 미수복강원 사무국장 등도 함께했다.
이날 염승화 도민회장과 한정길 지사는 각각 추모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반공투사들의 거룩한 희생 덕분”이라며 “반공투사들이 꿈꾸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고향수복의 과업을 반드시 성취하겠다”고 말했다.
박승범 유족협의회장도 합동위령제를 주관한 함남도민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남북통일이 이루어져 북녘 고향땅에 하루속히 가 볼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분향과 헌화를 하며 반공투사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넋을 위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송남수 평북도민회장은 도민사회를 대표해 추념사를 통해 “반공투사분들의 희생이 있어 지금의 풍요로운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안에 우리 월남 실향민이 존재하게 되었다”며 “당신들께서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오셔서 지금의 민주주의 위기, 경제위기, 남북관계위기를 헤쳐 나가는데 힘이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반공투사들은 하늘에서, 우리들은 이 땅에서 힘을 합쳐 위기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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