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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09-06 10:48:17 , Hit : 113 )
제목   정세균 전 국회의장 초청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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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을 역임하고 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세균(서울 종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조찬강연회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주최와 (사)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 부설 동화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9월6일 서울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극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장과 박성재 이북5도위원장을 비롯해 조성원 평남도민회장, 송남수 평북도민회장, 윤일영 미수복경기도민회장, 이명우 평남지사, 오영찬 평북지사, 한정길 함남지사, 김재홍 함북지사 등 1백여명의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강연회는 휴전 이후 꿈에 그리던 고향이 지척에 있지만 부모, 형제, 처자식을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만나지 못하며 기약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북실향민들이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통일을 염원하며 마련됐다.
이날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남북관계와 앞으로 전망’이라는 강연을 통해 “남북왕래와 이산가족상봉 등 인도적 차원에서 인적교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즉 한반도 평화가 전제가 되고, 이것이 앞으로 100년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이루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장은 또 “김정은 정권이 핵포기를 해야 정권이 유지될 수 있으며, 핵포기를 하지 않고서는 유엔제재가 해제될 수도 없고 국제사회가 북한에 원조나 도움을 줄 수 없다”며 “핵을 포기하고, 북한의 지하자원과 우리의 기술과 자본이 함께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경제공동체로 선진국 중에서도 상위권의 경제규모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전 의장은 또한 “지금세대와 다음세대들이 같이 공존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라며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경제성장, 사회통합, 환경보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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