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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07-09 15:15:53 , Hit : 213 )
제목   함북3일의 약속 전우 추모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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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중앙도민회는 지난 6월 20일 강원도 철원 육군 제23보병연대 전공비 앞에서 함북3일의약속전우추모사업회 주관으로 ‘제16회 함북3일의약속전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이송연 3일의약속 전우회장, 라기섭 함북중앙도민회장, 안충준 함북도지사, 김인철 추모사업위원장, 신상균 제3사단장, 김정근 제23보병연대장, 박춘석 강원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생존전우들과 유가족 및 함북명예시장군수단과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철 추모사업위원장은 개식사에서 “3일의 약속 전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애향과 애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하루빨리 꿈에도 그리던 전우들의 고향땅을 찾아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3일의약속 전우회 회원들은 1950년 12월 9일 6.25전쟁 당시 함경북도 출신 156명이 각자의 어머니에게 “3일 뒤에 꼭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백골사단 예하 23연대 수색중대에 입대해 빛나는 전공을 세우며 조국을 수호했지만 3일 뒤에 돌아오겠다던 어머니와의 약속은 끝내 지키지 못했다.
생존한 전우들은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전우들을 위해 2004년 38선 최선봉 돌파연대 동산에 함경북도 3일의약속전우전공비를 세우고 매년 연대 창설일인 6월 20일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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