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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04-15 10:27:54 , Hit : 222 )
제목   일본 구리코마 사담회 초청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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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중근의사와 치비도시치거사의 고향사람들로서,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겨, 한·일양국이 진정한 이웃이 되게 노력함은 물론, 동양평화, 나아가 세계평화를 여는데 함께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김한극 황해도중앙도민회장은 3월27일 오후6시 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 통일회관 3층 황해도 중앙도민회 회장실에서 지난 2006년 9월3일 일본 구리하라시(栗原市)에서 중앙도민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쿠리코마 사담회(栗駒史談會) 스가와라 토시노부 (管原敏允) 고문과 아사누마 마사유키 회원(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 부회장)을 초청,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어 김한극 회장은 “올해도 안중근의사 순국109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시고 오늘 다시 두 분을 뵙게 돼 참으로 반갑습니다”라고 말하고 “안중근의사의 숭고한 동양평화 사상을 숭모하며 자매결연을 맺은 지 벌써 14년째 깊은 유대관계를 갖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며“특히 스가와라토시노부 고문께서는 자매결연 후 한번도 빠짐없이 안중근 의사 순국 추모식에 참석,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스가와라 토시노부 고문은 “황해도중앙도민회 지도자들께서 환영 만찬을 마련해줘 참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한·일관계는 지금 작은 트러블이 있지만 양국은 이웃나라로 민간교류로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올해에도 일본을 방문 한·일우의를 더욱 굳건히 하자”고 다짐했다.
스가와라 고문은 또 “안중근의사와 치비도시치 거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한·일양국의 더 밝은 미래를 지향하자”고 다짐했다.
이어 한·일양측은 환담을 나누고 만찬장인 북악정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김한극 회장도 “안중근의사와 치비도시치 거사가 여순 감옥에서 나누었던 진심어린 내용을 살려 한·일간 우의를 쌓는다면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승준 수석부회장과 아사누마 마사유키 구리하라시 국제교류협회 부회장은 서로 건배를 제의하고 만찬에 들어갔다. 이들은 앞서 3월26일 열린 안중근 의사 순국 109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김한극 회장 1억원 쾌척
이북도민 제4기 민주평화통일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