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동화경모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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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2019-03-12 11:06:07 , Hit : 238 )
제목   최종환 파주시장 기념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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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민사회와 독일실향민연합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국제적 교류를 통해 하나가 됐다.
또 최종환 파주시장도 독일실향민연합회와 기념행사를 펼치며 국제적 교류에 일조했다.
지난해 4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독일실향민연합회의 연례교례회에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당시 김지환 도민연합회장과 송남수 평북회장, 염승화 함북회장, 라기섭 함북회장, 심상진 도민연합회 사무총장 등을 대표단으로 참석해 역사적인 첫 만남이 성사됐고, 이어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실향민연합회의 회장인 베른트 파브리티우스 독일연방정부 실향민특무장관 등이 이북도민사회를 방문하며 양측간의 친목과 교류가 더욱 돈독해 졌다.
방문 첫날인 22일에 이북5도청 통일회관 인근 북악정에서 공식적인 첫 만남을 한 양측은 서로 상견례를 하며 환영과 재회의 기쁨을 함께했다.
독일실향민연합회 대표단으로는 베른트 파브리티우스 독일실향민연합회장(독일연방정부 실향민 특무장관)과 크리스티안 크나우어 수석부회장, 스테판 라우후트 부회장, 마르크 할라치 공보담당관이 참석했다.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 김한극 회장은 베른트 특무장관 등 대표단의 방문을 축하한다며 악수와 박수로 환영했고, 각도민회 회장단과 사무국장들도 반가운 미소로 독일대표단을 맞이했다.
특히 베른트 장관은 김한극 회장을 시작으로 각도 도민회장들에게 베를린장벽의 기념조각을 선물하며 이북도민사회의 통일에 대한 신념과 희망에 지지를 밝히기도 했다.
방문 둘째 날인 23일에는 이북도민들의 성역인 동화경모공원을 찾아 통일기원망향탑에서 헌화 분향하며 경모공원은 한국전쟁과 그 비극적인 유산이라며 공감하기도 했다.
이어 김한극 회장 등 도민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통일을 기원하는 식수행사를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재 황해도지사 겸 이북5도위원장이 함께했고, 최종환 파주시장도 식수를 하며 베른트 장관과 첫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베른트 장관과 대표단은 임진각과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관람하며 ‘전쟁으로 인해 온 국토가 파괴되고, 수백만의 희생자와 함께 고향과 가족과 친구들을 갈라놓은 금단의 경계로 인한 많은 수의 실향민들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워 했다.
방문 셋째날인 24일에는 용산전쟁기념관 방문과 휴식을 취한데 이어 넷째날인 25일에는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하림각에서 한·독실향민연합회국제교류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양국 실향민단체는 독일실향민연합회의 역사적 경험을 한국 실향민들의 염원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이바지하는데 모범이 되기로 하며, 한국의 통일준비과정에서 실향민들의 사회 경제적 위상 정립 및 고향재건의 구체적이고 실존적인 영감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인적교류와 문화 및 학술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공동의 이익을 모색, 이를 발전시켜 나가기위한 상호 국제교류를 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 단체는 실향민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전 및 발전방안에 대한 사명을 상호 인지하며, 미래에 있을 다양한 목표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응할 제도적 방안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 한독실향민연합회 대표단은 하림각에 마련된 조명균 통일부장관 오찬간담회에 참석해 상호관심사를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조명균 통일부장관, 김한극 이북도민회 중앙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도민회 회장단과 박성재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과 각도 지사, 주한독일대사, 각도민회 사무국장단과 언론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조명균 통일부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정부는 통일과 이산가족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남북이산가족상봉이 이뤄졌지만 이산가족들의 기대에는 못 미쳤다”며 “정부는 남북관계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독일의 경험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양국 실향민단체의 교류는 의미가 있고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말했다
이에 대해 베른트 장관은 “통일부라는 명칭에는 대한민국이 얼마나 통일에 대한 열망을 갖고 있는지를 알게 한다”며 “통일부의 절대절명의 정책적목표는 통일이며 이북에서 오신 우리 실향민 분들께서는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한 장관님의 수많은 당면과제들에 큰 힘이 되어주실 것이며, 장관님께서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혀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 베른트 장관은 조명균 통일부장관에게 통일에 대한 열망과 믿음을 깊이 공감하는 뜻으로, 통일의 상징적인 선물이라며 베를린장벽 조각을 선물하기도 했다.
마지막날인 26일에는 독일대표단이 이북5도청 통일회관의 각 도민회 사무실을 방문했고, 5층 강당에서 베른트 장관의 강연과 한독실향민공동선언 선포식을 가졌다. 이어 방문기념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이날 공동선언문에서 양측은 동일한 역사적 경험을 공감하는 상호간의 우호관계를 인지하며 이를 위해 함께 정진하고, 추후에도 유사한 역사적 경험을 하였거나 이에 대해 공감하는 전세계의 민족, 조직 및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연대하며, 상호간 교류와 이해를 강화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 매진할 것임을 밝혔다.



삼일정신으로 자유민주통일 이룩하자
2019년도 도민연합회 대의원총회 개최